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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으아 감사해영

우리 딸아이 데리고 가볼까봐요!!!!!!

수학, 기타 과목괴는 다르게 영어 학원에서 강조하는 커리큘럼_영역(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문법 영작 어휘) 비율 가중치에 따라 평가 결과가 다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정상어학원은 어떤지

엄마 모임은 완전 거리 둘 순 없어요. 적당한 거리 그게 중요하지. 뭐든 중용이 중요하네요.

컴퓨터수업.,.영업과성과에 찌든 강사들..

게임은 인류최고의 정신마약!

풋. .영어가 되야지요! ㅋㅋ

글쓰기 가르치기가 어렵네요 선생님 아이들은 천부적으로 글쓰기를 잘하는 아이같아요 부러워요.. 우리집아이는 고학력인데도 뛰어쓰기 맞춘법도 엉망인 아이인데 글쓰기는 상상도 못합니다. 아휴

요즘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책 중의 하나네요. 소장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영화를 보라고 추천해주신 것도 인상적이네요. 보물섬,80일간의 세계일주 신청합니다. 아이는 초등학교6학년 남아입니다.

초등학교때 일 수록 초등 심화과정을 더 하게 해서, 혼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게 해야해요. 특히나 수학 잘하려면, 문해력도 좋아야 해요. 독서를 많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게 너무나 중요해요. 초등학교 졸업할때 까지는 절대로 선행하면 안됩니다! 초등학교 졸업하고 그때 부터 중1 과정 개념부터 차근차근 잡아나가도 괜찮아요.

참 별 사람이 다있다 ㅜㅜ와.. 무섭네요.

선택3번 제대로된 초4 제 아이 제대로된 독서 시작해보고싶어요.

흔한 엄마님 너무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를 접할 수 있다니...세상 참 좋아졌네요..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세상은 넖고 좋은 책들도 아주 많네요

음..초등아이들이 글쓸때 hungry라는 단어대신 Voracious를 쓰게한다구요? ...할말하않

애둘일때는 누구를 가야하나오

영어는 6개월이면 정복되는 언어입니다. 우리나라에 일하러 운 외국인이 6개월만에 제대로 된 교육없이도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것을 보면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것은 잘못된 교육방법 때문이란걸 알아야 합니다. 영어어원은 고대한국어라는 사실만 알아도 영어는 6개월보다 더 단축해서 정복되는 언어입니다. 확인해 보세요

엄마들 완전 똘똘 뭉쳐서 이집 저집 다니면서 술마시고 애들 같이 놀리고 5년을 친언니 동생 처럼 지냈는데 워킹맘이 저만 빼고 우리애 따 시키고 지들끼리 놀러다니더라구요 그러다 이사 가면서 완전히 쫑 애 때문에 싫은 엄마들과 5년을 유지했는데 이사 가고 나서도.아들은 그 친구들을 그리워 하네요 이사 오기전 동네에 놀러가자고ㅜ 한두번은 갔는데 아들을 위해 가끔 가서 얼굴 보고 해야되는건지 생각이 많아 집니다 선배 맘들 고견 부탁드려요😂

기말고사 전에 초딩 단원평가 팁보고있는 고1 레전드

애가 영유 거처서 청담어학원(리베라호텔 부근이었는데 지금은 강남구청쪽으로 옮겼네요) 다녔습니다. 청담어학원의 단점은 입시에 최적화 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상위 레벨에서는 어느정도 영어 실력이 있으니 학교 시험들도 일정수준 이상의 점수를 받을 수 있지만... 특히 8학군 고등학교 가서 4% 1등급 전쟁을 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1등급 친구들은 어차피 영유나 해외거주 경험자들이라 최적화 해서 전쟁을 해야 하죠. 그래서 중학교 어느 시점에선가 부터는 학원을 옮겨서 일명 콩글리쉬 최적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물론 초등학교때 어학원 다니는 것은 추천합니다.

6:52 고통을준다라 진짜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성숙하지못한 어른이고만요

어린 아이들이 뛰어놀지 못하고 공부의 산에 쌓여서ㅠ살아야한다는 현실이 가슴아프네요.

큐브에 대학생마스터에 질문은 꼭 엘리하이 교재에 있는 문제만 질문할수 있나요??

오히려 애매하게 친해져서 저 빼고 룰루랄라 거리는 꼬라지 볼바엔 애초에 안친해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미다

웃긴건 최근 3월에 행발 쓰는게웃김. 일년동안 아무애기없다가 본인이쓰고싶은거다쓰심.(학생쪽도할말많은데 ) 부모가한마디도 못하기위함인듯. 부모성적표라고하는말이 이해감

다 부질없어요 놀이터에 엄마들 모여있는것 보면 저 시간에 자기개발을 하는게 낫지않나 안타깝습니다 저도 계도 해보고 여행도 함께가고 했지만 중학교만 되어도 다 흩어집니다 연락 안해요 ㅠ 엄마들 모임가면 에너지소비만되고 스트레스만 쌓여요

아이들한테 가장 큰 학습은 놀이에요 독서가 아니에요 그 또래 아이들과 함께 노는거에요 문해력은 한자 4단어 암기. 하루 30분 매일하면 돼요. 나머지 시간은 그 또래와 어울리며 노는 것이 제일 정서적으로나 학습적으로나 가장 뛰어난 교육입니다 에휴. 이런 것들이 선생이라고. 에휴. 독서 안해도. 한자 4단어 하루30분 매일. 초1부터 6년까지.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놀게 하세요 문해력을 키우는데 독서를 시키는건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요. 그긜 시키는 부모도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껄요 한자를 강제로 억지로라도 암기 시켜야되고 그건 딱 하루30분만 30분 이내로 뇌를 스트레스에 노출 시켜 주는게 뇌 발달에도 좋아요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신나게 놀게하세요 3시갸 독서보다 더 횩과가 뛰어나요 이런 지들 밥벌이 하려고 하는 방송 보지 말고 아이가 오늘 뭘하고 놀면 즐거워할 지 고민하세요 진짜. 나도 애키우지만 욕나온다 놀이터 가면 내 아들하고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7세인데. 에휴

이 학원 고민중이였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한 영상이네요. 공부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마다 필요한 것 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와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요 진심 부럽습니다

아이들의 판단에 맡긴다는 사고는 무책임입니다 아이들은 성인들만큼 분별력이 있지 않아요 성인들 중에도 분별력.통제력.절제력이 있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데 아이들에게 그런 걸 기대한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중독은 순식간에 됩니다 그냥 안해야하는게 답입니다 부모가 같은 소리내야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게임회사의 기업윤리 지침 세우고 학교에서 스마트폰 활용한 소통 금지. 엄격한 제재가 있어야해요

진심으로 동의합니다 한국은 당장 이익을 위해 게임산업을 활성화시키는 것에만 급급할게 아니라 한국의 미래인 아이들. 청소년의 정신건강 위기를 진심으로 통감해야합니다 한국의 경쟁력을 고스란히 유지하는 길은 아이들의 스마트폰. 게임 접근 철저한 봉쇄인겁니다 자식 키우는 부모들은 정말 알겁니다

일상생활꿀팁감사해요😊😊

실제로 하다보면 삶의 철학과 지적능력 과 문화가 잘 맞지 않거나 혹은 엄마나 아이의 미모가 뛰어나서 시기 질투함. 또 내 남편이 잘생기고 잘나가면 또 옆집 엄마가 꼬리치는 것이 보임으로써 적대감이 생겨 아이때문에 단절이 쉽지 않은 경우도 있으면 실보다 해가 더 많이 있음. 그냥 잘지내는 경우는 형편과 철학과 꿈이 비슷할때는 잘 도울 수 있고 차이가 나면 샘나서 굳이 돕기보다는 얻어 먹을 려는 거지근성이 나타남. Birds flock together. 늘 현명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요구됨으로 훨씬 에너지 낭비가 되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현재 상태 저학년일때 각자 아이의 능력의 차이가 잘 안보일때는 도와줄 마음으로 서로 공동양육하나 아이는 성장의 속도가 다 달라 고등학교때는 학습의 태도와 철학에 대한 차이와 좋아하는 분야가 다른데 다른 남의 아이 엄마 질투와 시샘까지 봐야하는 경우와 실제 내 아이의 잠재력을 개발하는게 나의 임무인데 남의 잠재력을 깨우쳐 달라는 의존심리의 엄마들이 많아서 정말 힘든 경우도 많음.

질문부터웃기네요 교사들이 그아이가 선행을 어찌했는지 어찌아나요???

아이코..한달동안 못 나올 정도의 그 학생은 지금은 괜찮아졌길 바래 봅니다. 아이들도 번아웃 올거 같아요. 너무 몰아 치지 말고 느긋함도 필요함을 느끼고 갑니다♡♡

저도 지금 번아웃.😢

유익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성장과 함께 엄마인 저도 더 깊어질 수 있겠습니다~♡

✅ 할 일을 계속 미뤄요.. ✅ 자도 자도 잠이 온대요.. ✅ 게임하고 유튜브해도 휴식이 안돼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끝나지 않는 시험과 숙제 등으로 우리 아이들이 유독 지치고 힘들게 되는 시점이 있습니다. 아이들마다 느끼는 시기와 경중의 차이가 있겠지만 어쩌면 더욱 단단한 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 이런 일들을 겪으며 또 극복하기를 반복하겠지요.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의 엄마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인내하고 노력하게 되는데요, 사실 지치고 힘든 순간이 많죠. 우리 모두 번아웃이 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번아웃이라면 부모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참 어렵습니다. 오늘은 번아웃이야기 함께 나누어봅니다. (TalkTalk은 친구끼리의 대화컨셉으로 편안한 말을 사용합니다)